작가명 :
작품명 :적룡왕
출판사 :
몇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의 이름을 서로 바꾸어 적는다든지, 말이 안되는 문장, 그리고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문장 등등....
주인공의 말투에서는 불사왕의 느낌을 받았고 호전적인 면에서는 규토대제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설속에서의 지배자였던 패왕, 군왕, 성왕, 광왕이 모두 나왔는데 용왕은 나오지 않아 살작 아쉽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조기종결의 느낌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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