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송치현
작품명 : 검마왕
출판사 : 로크미디어
음 결말이 예상되는 뻔한소설중 하나인 검마왕을 읽었습니다.
뻔한 프롤로그인 악당이 죽고 영혼전이를 통해 환생을해서 가족을사랑을 느끼며 선하게 살자고 결심하며 자기영지를 부흥시켜나간다는 류 소설입니다.
글내용을 요약해보자면 글중에 주인공은 예전에는 8서클흑마법사 였고 대륙정복을할려다 실패하고 재기를 노리며 다시 부활합니다.
그리고 다시부활해서는 천시받는 더럽고 위험한 흑마법은 익히지 않겠다며 배부른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약하디약한 검술을 익히지요(왜 검술이 약하냐면, 이소설에서 소드맛스타는 7~8서클흑마법사한테 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극중에 나오는 주인공의 적들은 7~8서클의 흑마법사로등장하지요)이글에서는 검술의 경지가
다른소설과는 달리 익스퍼트 - 나이트 - 마스터 의 경지로 나누어 집니다. 마스터가 검술의 끝이죠 현재. 그리고 9권까지 나온지금 주인공은 소드맛스터에 다다라 있죠~ 여기서 결말이 대충 예측되는게. 적들을 이기려면 그랜드소드맛스타 라던지~ 새로운 경지의 도입또는 주인공이 자기주제를 알고 흑마법을 다시 익히는것일겁니다. 그런데 아마 작가의 특성상 그랜드소드맛스터를 개척해 적들을 다 떄려부스는걸로 결말이 날거같습니다.
평범한 내용을 원하시는분께 이소설을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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