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라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이야기 자체는 평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백년간 강북무림을 맹주였던 문파 삼도회三刀會와 내분,
그 내분을 틈타 새롭게 강북무림을 석권한
신흥세력...... 검화림劍和林
삼도회의 재건을 위한 노력,
검화림의 추적
주인공 사영과 수련의 만남과 헤어짐.. 재회
대신 내용은 굉장히 서정적이랄까요.....
보다가 중간에 눈물이 글썽글썽 ㅠㅠ
감동 그 자체입니다 ^^;;
자세한 것은 직접 확인하시길 ^^
북박스 홈페이지나 http://nadle.net에서 연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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