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읽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아...점 점 커져가는..사건
흑..이야기 틀을 잡기에는 너무 장대하고 복잡해져서
용대운님이..미워지기 시작하네요!
언제쯤이나 윤곽이 보일까요..?
정말..이 정도 글을 쓸때는 어떻게 체계를 잡아가는지 궁금하네요!
정말..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한가지 걱정인것은 너무 복잡하여 글이 흩틀어질까봐..걱정이네요
전부 탈고하여 책으로 나오면 꼭 한질 사서 보관하겠습니다.
김용님의 소설책들과 함께...
그럼...
저 밑에 있는..10권 원고가 담주에 넘어간다는...거짓말아닌 거짓말을
한번 믿어보면서....또 공부쪼까 하다가 빤스하나 입고 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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