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크리스탈(The Crystal Shard)-아이스윈드데일 트릴로지 1부
작가: R. A. 살바토레
번역: 손원석
표지: 토드 락우드
가격: 10,000원
출판: 서울문화사-드리즈트 시리즈
일단 저는 트릴로지 전편 3권을 완독했습니다, 작가 서문에서도 나오옵니다 마법의크리스탈과 그 시리즈 이후에 다크엘프트릴로지가 쓰여저서 설정이 틀릴수가있다고 책의 곳곳에서 그러한 부분들이 나타나지만 뭐 다르구나 라고 하고 넘어갈수 있는 정도 입니다.
영어가 찗아 원본을 보지 못하여 해석이나 기타 원문과의 큰차이나 문제점은 알수 없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서 최고의 넥타 2개를 알았습니다, 넥타도 아니지만 가장 큰넥타인 2가지 중 첫번째는 드리즈트 시리즈가 1권씩 내용이 다르구나 크리스탈 이야기는 1권짜리라는 것입니다.
드리즈트 마법의 크리스탈과 은의 강 같이구입해서 계속 내용이 이어질줄아랐습니다, 처음부터 읽는데 내용이 광활하고 사건배경이 변방이라서 저는 더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고대부터 내려온 강한 마력의 크리스탈이 변방의 인물들에게 전세계에 전쟁 선포한번 못해보고 국가도 아닌 10개의 마을과의 싸움에서 그냥 질꺼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구성이나 내용이 어설프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의 흐름이나 설정 사건등은 유기적이고 순차적이어서 갑자기 그냥 끝내는 서두르기식 마무리는 없습니다.
두번째 중요한 넥타는 주인공이 이깁니다. 2편이 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중요한 넥타인것은 맞지요 주인공이 어렵게 이깁니다.
전편의 드리즈트의 성격과는 조금 다릅니다 전편에서 조금유약한 면이 많았다면은 크리스탈에서는 강한 면모 또한 많이 보여줍니다.
정통 판타자의 전형과 같게 후반부에 갈수록 더울 재미있고 스피드가 붙습니다, 그러나 반지의군주, 드리즈트 전편보다는 훨신 빠르고 스피드해서 읽기가 더욱 좋습니다.
감상이 조금 두서가 없군요 글솜씨가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조금의 돈과 시간을 투자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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