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도시대 마장기를 읽었습니다.

작성자
泰泰
작성
09.02.11 20:51
조회
4,849

작가명 : 강무

작품명 : 마도시대 마장기

출판사 : 영상노트

인터넷 조아라 연재 당시 50편까지 연재돼서 재미있게 읽었던 강무님의 마도시대- 마장기 가 오늘 나왔습니다.

보이자마자 냉큼 집어와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연재분보다 더 진행 된 부분은 아쉽지만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분량으로도 2권을 다시볼 값어치는 충분히 되는 책입니다.

연재부분을 보셧던 분은 내용을 다 아시겟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대강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먼치킨 소설로 바이발할 연대기의 2부격이 되는 소설입니다.

먼치킨인데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는 막장 전개로 가기도 하는  소설 들과는 다르게 내용전개가 알찹니다.

주인공인 바이발할은 혼돈의 알에서 환생한 사람입니다.

혼돈의 알은 드래곤도 이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힘에서 비롯된 무한한 가능성으로 주인공이 세상을 바꾸려 드는게 이번 작품의 주된 내용입니다.

제목에 마장기가 들어가다 시피 마장기라는 골렘의 업그레이드된 로봇들을 주인공이 발전시키고 그것을 타고  싸웁니다.

그리고 그게 세상을 바꾸는 키워드가 됩니다.

짜증나거나 답답한 내용이 없는 강무님 특유의 시원한 전개가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1부보다 나은 2부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권이 기대 되네요.


Comment ' 26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9.02.11 22:28
    No. 1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도 마도시대 마장기는 막장전개 아닌가요? 인정할건 인정 합시다. 갑자기 꼬마 여자를 약혼자로 만들고, 그 꼬마가 평민이라고 귀족한테 무시 당했다고 전쟁을 벌여서 그 귀족을 망하게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세라프스
    작성일
    09.02.11 22:32
    No. 2

    아직 책을 못사 연재부분만 본 상태지만 라혼에서도 나왔던 스토리
    그대로죠[약간 실망했는데 그래도 나오는듯 싶네요]
    바이발할연대기의 연재시 제목이 "먼치킨 워리어"였듯이 먼치킨이 이
    작가분의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라 봐도 충분하고 팬으로써 이
    작가분에게 원하는게 아직은 그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니
    작성일
    09.02.11 22:38
    No. 3

    요즘 자기 맘에 안드는 스토리면 막장이라고 하는게 유행이네요

    환상문학을 현대인의 가치관으로 논리적으로 이해할려고 하면 이해가 안될수밖에 없죠

    현실적으로 판단할려면 무협이나 환타지를 왜 보는지 알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떡밥지존
    작성일
    09.02.11 22:46
    No. 4

    매우 현실적인 판타지와 무협 판타지를 보시면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런 류를 좋아하신다면 따질수 있는게 아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2.11 23:16
    No. 5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화같은게 현대인하고 다를게 없는데 그 부분만 문제가 되니 그런거죠..

    저도 바이발할 약혼녀부분은 뭔가 피트가 안맞더군요. 전쟁할 꺼리를 만들 생각이었으면 차라리 다른걸로 가는게 나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09.02.11 23:28
    No. 6

    라혼과 너무 비슷하게 스토리가 진행됐고 또 무리하게 귀족들을 적대시하는 모습은 개연성 부분에서 조금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어린 여아를 약혼녀로 삼는다던지 과거 바이발할이 현대인일 때 탔던 우주선을 찾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기는 마찬가지.

    초반에는 상세한 설정과 흡인력으로 흥미도면에서 진일보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되지만 우주선부터 깨기 시작하더니 라혼 스토리를 복제하는 듯한 모습에서는 솔직히 매우 실망스럽더군요.

    연재부분만 봤기 때문에 그런부분이 얼마나 변화되어 출판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또 스토리가 더 진행되면서 라혼 스토리 복제같은 부분을 작가님이 어떻게 변화시키실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직 평가를 내리는 것은 유보하고 있지만.....ㅋ

    물론 이런 몇몇 자잘한 부분을 제외하면 정말 재미있는 작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역사 쪽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생각되는 강무님 소설답게 군사,전략,정치,문화같은 부분에서 대단히 상세한 설정이 이루어졌고 또 스토리의 진행 역시 스무스하게 이루어집니다. 특유의 오타는 여전하십니다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프시케
    작성일
    09.02.11 23:50
    No. 7

    1부를 보셔야 겨우 그 정도로 막장 운운할 주인공 놈이 아니란 걸
    아실텐데;;; 이번에는 순전히 노리는 게 있어서 전쟁을 일으킨 거지만,
    1부 바이발할은 그냥 기분이 나빠서 다음대 제국 황제를 팼지요

    기분나쁘다고 금방 즉위할 황제도 패는 주인공 성격에
    어디의 듣보잡 귀족 하나 꼬투리잡고 아작내는 정도로 막장이라니;
    ......원래 막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02.11 23:57
    No. 8

    꼬마여자애와의 약혼은 뭔가 이유가 있겠죠. 1부에서 정령사 에테와 같이 숨겨진 그 무엇을 바이발할이 알아본 것 아닐까요. 조아라에서 연재된걸 보셨다면 그 귀족과의 분쟁이란 것도 약혼자를 무시했다는 것은 꼬투리에 불과합니다. 정작 바이발할이 노리는 것은 그 분쟁을 이용한 군대의 양성과 적대귀족의 영지에 있는 마나석 광산이죠. 막장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닌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꾸는아이
    작성일
    09.02.12 00:06
    No. 9

    현대라고 대단한 명분으로 전쟁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설보다 더 판타스틱한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09.02.12 01:12
    No. 10

    요샌 자기 맘에 안 들으면 막장이라고 몰아붙이는게 유행이네요. 약혼자 꼬마가 귀족 꼬마한테 무시당했다고 전쟁한 건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합니다. 사실 바이발할의 진짜 목적은 왕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거였다고 봅니다. 책 내에서 직접적으로 서술되기도 하지요. 사탕을 쥐고 있는 아이의 비유로요. 그 분쟁 한번으로 바이발할은 20만의 상비군과 100여 기의 기갑사단(조금 지난 다음에는 200기의 흑기사. 근데 이건 아직 숨겨놓고 있으니..)을 대외적으로 과시했습니다. 적대 귀족의 땅에서 마나석이 산출되는 것도 이유 중 하나로 보고요. 게다가 약혼한 건 즉흥적인 장난 수준에 불과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심각한데 당사자인 마리는 그저 장난일 뿐이라고 느꼈다는 말이 중간에 나오지요. 라혼이랑 닮았다는 건 공감합니다. 연재 당시 강무님도 그에 대해 언급하셨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OOOh
    작성일
    09.02.12 01:47
    No. 11

    산호초님 말씀에 동감..연재당시..저두 거기서 gg칠까 했지만..
    뒤에 더 읽어보니...단지...명분만들기..ㅡㅡ;
    그리고 이번편은 라혼의 sf버젼 이라는 말이 있던데..
    좀더 두고 봐야 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2.12 03:42
    No. 12

    출판본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연재시에 느꼈던 문제점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초반부에 바이발할이 다시 나온 이유로는 마장기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만........그 오랜 시간동안 개발되어온 마장기를 4세대가 나온 이후에서야 만들겠다고 나서는 것이 좀 이상했고, 단순히 마장기만을 만들기 위해 전쟁에 참가해서 뒷처리 담당인 보병사령관을 하는 것도 웃겼습니다...사실 마장기만 만들려면 전쟁터에서 그냥 하나 빼앗아가서 연구하는 것은 바이발할에게 정말 쉬운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않고 삽질하는 것 자체가 NG였습니다. 중반후 처음 애기와는 180도 뒤바뀌어서 세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라고 말이 바뀐 것도 제가 볼땐 마장기핑계가 별로 설득력 없는 것을 알기에 가져다 붙힌 것이 아닌가 싶네요...하지만 그것도 웃긴 이유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바이발할 연대기 당시 이전부터 수천년 이상을 살아온 존재인 바이발할이 갑자기 향수병에 걸려서 세상을 바꾸겠다고 마음 먹을 동기가 있나요? 할려면 이미 그 이전에 했어야겠죠~ 꼬마 애인은 별로 태클걸 것까지는 없습니다만...전반적인 바이발할의 행동이 이전과 너무나 달라 별로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수천년을 살아온 먼치킨 주인공의 권태롭고 방관자적 입장에서 나오는 행동이 한순간 사라지고 이고깽처럼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파람새
    작성일
    09.02.12 11:56
    No. 13

    정독 안하고 태클 거시는 분들 꽤 되는듯...
    딱히 대놓고 누구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태클 건 부분에 대한 이유가 본문에서 다보이는데 왜 못보고 그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09.02.12 15:32
    No. 14

    그 꼬마여자애와 약혼 발표를 한것은

    귀족애덜이 평민애덜에게 함부로 할 수 없게 만들요량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도서위원
    작성일
    09.02.12 15:51
    No. 15

    5천년 살았는데 이삼백년정도야 그냥 흘러가는 거죠... 마장기야 혼자서 연구하고 있던 거구요. 잘 안풀리니까 견본하나 구해볼까 하는 참에 전쟁에 나가달라고 요청이 들어온거구요. 그것도 원래는 돈주고 사려고 했던거고.. 저도 갑자기 문명을 발달시키겠다는 맘을 먹은거하고 우주선은 비약이 좀 심하지 싶습니다. 하기사 우주선 없으면 없는대로 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2.12 17:50
    No. 16

    외로운 남자님이 제기한 문제는 분명 책에 제대로 나왔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9.02.12 21:30
    No. 17

    강무님의 이그라혼 연대기, 바이발할 연대기를 쭈욱 읽어나간다면 설정이나 사건변화에 그닥 이상한 점을 못느낄 듯 싶네요.

    모든 것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홀로 떨어져 관찰자가 되버리는 강무님 소설속의 주인공.
    주인공 패턴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받아질 만한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건 처음 글을 접하는 독자들에겐 불성실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심혼
    작성일
    09.02.13 00:40
    No. 18

    인간과 어울리는 초월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인공들이 바로 강무님 작품의 주인공들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초월자가 되어 인간과 함께 지내는...

    뭐, 그리스 신화보시면 알겠지만 일종의 초월자인 영웅들 보면 아주 막장입니다.

    헤라클레스는 결혼한 상태에서 다른 왕국에 찾아가 공주가 맘에드니 하룻밤 같이 지내게 해달라그랬죠. 왕이 거부하면? 왕도 죽이고 왕족도 죽이고 왕궁도 부수고 병사들도 몰살시킨다음 공주만 데리고 어디 산에 틀어박힙니다.

    아킬레스도 왕비가 맘에 든다고 왕하고 왕비 오빠 싹죽인다음 왕비를 노예로 삼아 끌고다녔죠. 그 왕비를 아가멤논한테 뺏기자 히키코모리 되서 어머니 테티스 여신에게 미주알고주알 한탄하는게 일리아드 초반부 내용이구요.


    인간들 사이에 인간의 마음을 가진 초인이 섞이면 어떤 식으로 되는지는 그리스 신화보면 아주 적나라하게 나타나있습니다.
    바이발할은 신화속 영웅들에 비하면 아주 정상적인 성격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2.13 12:09
    No. 19

    뭐가 그리 막장인지 모르겠군요..
    1부 바이발할에서도 거의 비슷한 장면이 있는데 그때도 막장이라고 생각하셨으면 2부인 이 작품은 아예 읽어보질 않는게 정답같은데요..
    솔찍히 어느정도 막장이긴 하죠.
    자기 멋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니깐;;
    하지만 어느정도 동감하는게 삶의 무료함을 느끼는 절대자(죽지도 않고 신도 이길지도 모르는 ㅡㅡ)가 내키는대로 어린애를 약혼자로 지정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어린애를 당장 잡아먹은것도 아니고 단지 그냥 약혼자로 지정하고 대우해줬을뿐인데 막장이라니 약간 어이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적독자
    작성일
    09.02.13 18:27
    No. 20

    강무님의 전작들을 읽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하는데여
    우선 읽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되잖아여.. 막장이니 머니. ㅋ
    그리고 더불어 그거는 아무리 소드맛스타에 대마도사가 된다고해도
    바이발할보다 오래 살까여? 무려 5000년이나 살아왔는데
    주인공은 바이발할에게는 나이차 같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각혈
    작성일
    09.02.14 02:13
    No. 21

    난독크리 터진분들 좀 계시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잔월루
    작성일
    09.02.14 19:16
    No. 22

    글세요. 저도 바이발할 연대기 읽었습니다만
    저도 막장이라는 느낌 받았는데요. 이고깽이 떠오르더군요.
    바이발할 때와 지금은 분명히 다르죠.
    작가의 설정 처럼 5천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5천년의 시간과 경험 거기에 다시 전생에서의 경험.
    전혀 안보이던데요.
    거기다 전작에서의 바이발할의 모습도 전 이번작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전 솔직히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지무하
    작성일
    09.02.16 21:50
    No. 23

    판타지 자체가 그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환상이죠.
    그 환상을 현실의 독자들에게 얼마나 공감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번 마도시대 마장기에서는 많은 분들에게 이런 공감을 끄집어 내는데 실패 하신 듯합니다.
    연재본만 봤지만 출판본은 마음을 비우고 느긋하게 봐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09.02.17 04:13
    No. 24

    1권까지는 말그래도 강무님 스탈을 느끼면서 봣는데
    2권부터 비행켑슐 나오고 컴터 나오고 그러면서 그냥 gg친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메이빈
    작성일
    09.02.23 00:09
    No. 25

    저도 2권에서 비행선 나오고
    우주에서 식량,자원 채취하는 내용보면서
    3권은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j****
    작성일
    09.03.04 00:02
    No. 26

    타이틀을 따로 달고나오는 이상, 책 내용만으로 이해가능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잘한 내용에 전작을 읽은사람들만 이해할수있는 재미가 있는건 상관없지만, 큰 흐름조차 전작을 안읽고 이해가 안되는 글이라면, 다른이름으로 출판한건 고의로 낚았다고 봐야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11 판타지 낭만법사~ 감상기 +2 Lv.1 라임소다 09.02.14 1,638 0
4810 판타지 포란을 읽고 +4 Lv.1 라임소다 09.02.14 2,056 0
4809 판타지 기갑전기 매서커 뒤에 가려진 나이트 골렘--;; +22 Lv.57 아띠앙 09.02.13 4,427 0
4808 판타지 질풍이 말하다! - 1. '머더러' 전권을 읽고 +4 Lv.1 질풍태공망 09.02.13 1,544 0
4807 판타지 에뜨랑제에 나오는 닐(nil)과 널(nul)에 대... +3 사지무하 09.02.13 2,391 0
4806 판타지 기갑전기 매서커 6권의 비밀... +5 Lv.43 幻龍 09.02.13 2,741 2
4805 판타지 그림자 군주 4권을 읽고. +6 Lv.7 대림(大林) 09.02.12 3,277 1
4804 판타지 기갑전기 매서크 6권 +7 나상실팬 09.02.11 2,715 4
» 판타지 마도시대 마장기를 읽었습니다. +26 泰泰 09.02.11 4,850 1
4802 판타지 마왕성 근무기(미리니름?) +4 Lv.13 얼음꽃 09.02.11 1,939 3
4801 판타지 현질한 돈은 다 어디로 갔는데...OTL; -소... +5 Lv.1 Ceae 09.02.10 2,190 2
4800 판타지 연금군주를 읽고 +1 Lv.65 海龍 09.02.10 1,894 2
4799 판타지 헤센공작가의 매맞는 아이 +1 Lv.1 퀘른 09.02.10 1,679 0
4798 판타지 작연란에 있는 오렌님의 카니안, 재밌네요. +4 Lv.38 범고래K 09.02.10 1,253 1
4797 판타지 [감상]마법의 크리스탈-아이스윈드데일 트... +2 Lv.1 남궁세가주 09.02.10 1,317 1
4796 판타지 얼음나무 숲 - 경계를 허물다 +1 Lv.61 삼락검 09.02.10 1,289 1
4795 판타지 소울드라이브 5권, 마음에 들었다. (미리니... +7 Lv.5 료차 09.02.10 2,499 0
4794 판타지 짧은감상 겸 추천 - 베나레스의 총사 +2 Lv.37 바나나키친 09.02.09 1,266 0
4793 판타지 레이센 +2 Lv.7 알력학 09.02.09 1,704 0
4792 판타지 하얀늑대들 양장판 1부 +15 Lv.4 진서유 09.02.09 2,888 0
4791 판타지 마검왕이 유치하게 느껴지는 이유. +31 탐구 09.02.08 4,084 5
4790 판타지 마법대공(미리니름 ??) Lv.13 얼음꽃 09.02.08 1,429 2
4789 판타지 희망을 위한 찬가(미리니름 포함) +11 Lv.37 바나나키친 09.02.08 1,355 1
4788 판타지 윤현승님의 뫼신, 라크 보았습니다!!ㅋㅋ +5 Lv.1 종종종 09.02.08 2,116 0
4787 판타지 샤이나크 작가님의 <카발리어> +2 Lv.6 패톨 09.02.08 1,567 0
4786 판타지 열왕대전기 11권은 기대하지 마세요. +35 탐구 09.02.07 4,116 4
4785 판타지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5 Lv.1 nacukami 09.02.07 1,033 0
4784 판타지 사채업자를 읽고...(미니리름?) +5 Lv.1 이곳 09.02.07 1,872 1
4783 판타지 새로운 아이디어의 작품:아로스건국사, 뇌신 +6 Lv.79 노을1 09.02.07 2,180 2
4782 판타지 와이어풀러 4권[미리니즘 있음] +5 Lv.61 삼락검 09.02.07 2,540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