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극사 전기

" 윤극사는 자기가 사는 세상을 빛과 사랑과 기쁨으로 채우려고 노력한다.

  의술과 독과 검으로 작은 의사에서

  세상을 고치는 큰 의원으로 변해가는 윤극사.

  신기한 의술과 기기막측한 독술, 그리고 웅대한 검술들.

  세상은 작은 자기 방과 같다.

   그 방을 빛과 꽃으로 채울 것인가 슬픔으로 채울 것인가?

   자기가 그 방을 채운 만큼이 자기의 삶으로 남는다."

  소장 하고픈 작품입니다.

[묵공]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장소설치고는 비논리적인 점이 있습니다. "두병신지"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봅니다. 거부감이 있어 읽다가 중단한 작품입니다.

[제갈미미]

저도 왕추천.. 따로 추천글을 남길 예정입니다. ^^*

[이스코]

캑 수정을 한다는게 리플을 지워버렸내요 -_-;;

[[탈퇴계정]]

한 마디로 답답해서 읽기가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