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권 중반쯤 보고 있는데
작가님의 필력이 엄청나시군요!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하군요 *^^*
주인공은 싸가지 밥말어먹은 양심에 털난 놈인데
돈 밝히고 여자 밝히고 사람죽이는거 좋아하는 나뿐놈 입니다.
배신도 밥먹듯하고 사람을 이용가치로만 보는 진짜 순도 100% 나쁜놈이죠.
하지만 굉장히 맘에 드는 작품이군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작품성만 받쳐 준다면 아한게 좋아요~ ^^
적어도 날 욕할 남자분은 없을듯 합니다... 작품성만 받쳐 주면요...-_-;;
다읽고 제대로된 감상편 한편 올리고 싶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 단, 중등 이하는 보지말것, 고삐리들은 몰래 볼것(다 이해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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