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마자요..전 박현님의 하오배 추룡을 아주아주 잼있고 즐겁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간만에 제가 찾던 아니 보고싶었던 그런작품있였기 때문이죠..음. 시간적배경..머,,그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흠흠..오히려 삼류 아니 하오배 이런류의 소설을 못봐서,..그런지 하오배 추룡은 저에게 아주 정겹다 라고나 할까요?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점소이-소매치기-산적-수적 이렇게 흘러갑니다만 대충 1,2권을 보아서 3권쯤에 추룡이 수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1,2권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았다가 저에겐 중요하겠죠...개인적으로 지루하게 전개되는것을 싫어하는지라;; 음...감상or추천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암튼 모두들 >!하오배 추룡!< 일독해보세요.
아 솔직히 감상은 처음쓰는거라고도 할수있나 모르겠네요..;; 추천은 예전에 했었는데 그것도 감상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무척이나 허접한 감상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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