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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38 범고래K
작성
12.09.02 20:18
조회
8,481

작가명 : 이현비

작품명 :  이든

출판사 :

아, 이번 9권 정말 못봐주겠다!

이곳저곳에서 퍼주기다 뭐다, 하면서 말이 많던 이든입니다.

뭐.. 현대물이라면 그러려니, 대리만족을 위해 보는거니까..

하면서 넘어갔지만

현실부분은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판타지쪽 역시 마음에 안드는게 사실입니다. 유행하기 시작했던 소재의 흐름을 쫙 나열해놨죠.

차원이동..학원..군대..영지..

2권 읽을 때부터 철저하게 노리고 썼다는걸 느꼈지만

이제는 못봐주겠네요.

눈이 썩습니다. 썩어요.


Comment ' 53

  • 작성자
    Lv.47 괴협자
    작성일
    12.09.02 20:36
    No. 1

    저도 동의ㅎㅎ 판타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현실파트는 그야말로 현대판타지 망작을 보는듯하더군요;;;;; 너무뻔하고 식상하고 주인공 캐릭터도 짜증나고....이든으로 판타지를 첨 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다들 느끼는게 대동소이할듯....9권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이던데 기다린 만큼 실망감이 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09.02 20:39
    No. 2

    보지마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02 20:54
    No. 3

    제발 비평란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12.09.02 21:16
    No. 4

    이든 충분히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9.02 21:20
    No. 5

    이든이랑 거신은 그냥 최대한 속독입니다. 줄거리만 대충 아~ 그렇구나 하고 보는거죠... 이미 찌라시 수준 그리고 여긴 감상란이죠.. 비평란이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포켓토이
    작성일
    12.09.02 21:22
    No. 6

    이든이 7권부터 오락가락하더니 8권 9권으로 가면서
    내리막길로 떨어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전 감상문에서 이든 정도면 수작이라고 했었지만
    9권의 이든은.. 솔직히 좋게 평가해주기 어렵군요.
    현재는 그저그런 수준으로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전작인 하룬과 비교해도 많이 떨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namtar
    작성일
    12.09.02 21:26
    No. 7

    새로운 국가를 세우겠습니다.
    오오~~

    도저히 이 과정을 납득할 수가 없어서 안 봐요. 한 나라의 공작이나 대공쯤 되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해도 역모가 어쩌고 저쩌고 난리가 날 판에. 뭣도 없는 이든이 그러는데도, 뜻이 높네 어쩌네 하면서 인재들이 모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일
    12.09.02 21:45
    No. 8

    다들 똑같네요 저도 7권까진 그럭저럭 읽었지만 8권 9권은 도저히 못 읽겠더군요 그냥 보편적인 소재들의 나열일뿐 이든만의 특색은 8권부터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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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9.02 21:56
    No. 9

    전 오히려 판타지 쪽이 더... 나라 세우기 참 쉬워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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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2.09.02 22:38
    No. 10

    이든 9권은 진짜 최악이었어요 킁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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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09.02 22:41
    No. 11

    이건 비평이 아니니까 비평란 안가도 되죠.
    근데 안좋은 이야기 나오면 다 비평란으로 가야되는건가요?
    비평이 그뜻이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타니
    작성일
    12.09.02 22:45
    No. 12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현실파트, 판타지 파트 둘다 양산형 그 중에서도 최악의 스토리 흐름이더군요... 현실파트 설마 주인공이 노래까지 하는 망테크를 탈줄은 몰랐고, 판타지는 주인공을 위해 바보 만들기의 전형적인 최악캐릭 등장;; 나름 재밌게 보던 작품인데 저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범고래K
    작성일
    12.09.03 00:38
    No. 13

    전 비평하지 않았습니다.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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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9.03 00:49
    No. 14

    하하 이랜시아님 인줄 알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2.09.03 01:45
    No. 15

    연재글 및 출판된 장르소설에 대해서 "추천과 관련된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라고 상단 공지가 안 보이시나요? ㅠㅠ
    저만 저 공지가 보이는 걸까요...
    왜 추천과 관련되지 않은 감상을 자꾸 이 게시판에 적는건지...
    제발 규칙을 지키는 모범적인 네티즌이 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12.09.03 03:29
    No. 16

    부정적 내용의 감상은 비평으로 가야한다는 것은
    쓰레기라도 장르시장의 양적 팽창을 위해서는
    아껴주고 옹호해줘야한다는 문피아의 기형적 정책이
    낳은 결과물이죠...
    몇년전에는 오류를 지적해도 작가가 기분나쁘면 악플이라는
    판단을 내렸던 문피아 운영진이니...그러려니 할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9.03 05:14
    No. 17

    몇분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판타지쪽이 더 보기 힘들더군요. 오히려 현대쪽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9권도 뭐...특별히 전권에 비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든과 거신은 개연성은 약간 안 따지면서 읽으려는 편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흔하지만, 재밌다고 생각하구요. 이번편은 전편에 비해 판타지쪽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전편보다 판타지쪽은 이번편이 나은편이라고 생각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육사
    작성일
    12.09.03 08:06
    No. 18

    감상게시판 = 추천게시판 (싫은 소리는 비평게시판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내일또
    작성일
    12.09.03 10:43
    No. 19

    뭐 그렇게까지 욕먹을 내용은 아닌 듯.
    단지 드니, 으니에서 좀 으으으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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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2.09.03 11:15
    No. 20

    국가 세우겠다는 부분부터 완전 에러...
    사람들 끌어들이는것도 그렇고
    현실에서 차라리 이능력자들 데려와서 싸움이라도 붙이는게 낫지
    현실도 그냥 연예인들 퍼주기에 진절머리남
    이제는 이든 안볼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휘휘릭
    작성일
    12.09.03 12:02
    No. 21

    이든 감상이 올라오면 댓글이나 감상문에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이든에게 나쁘게 대한 부모님에게 복수를 하지 않았따고 불평하는 부분이랑, 막 퍼주는 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나쁘게 대했다고그래도 부모님인데 어떻게 복수를 합니까. 그냥 남남처럼 지내거나 용서를 하면 몰라도.
    막 퍼주기있다고 하는데, 자기 힘이 주는 것도 아닌데 아픈 사람 좀 도와주면 어떻습니까. 연예인 퍼주기라고 하는데, 자기 소속사 연예인 능력좋아서 성공하면 자기도 좋은데 왜 퍼주기인가요? 헐...자기 상황에 대입해 봅시다. 여자아이돌 그룹을 만났습니다. 걔네가 아픕니다. 나는 능력이 있고. 그럼 과연 안고쳐줄까요?
    9권은 뭐... 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그 이유가 몇몇은 참 답답합니다. 건국이나 인재 영입 같은 것에 개연성을 이유로 드시는 거에는 이해가 가는데 퍼주기는... ㅎ 세상 참 냉정하게들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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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산골소년
    작성일
    12.09.03 12:23
    No. 22

    친부모에게 복수 안했다고 불평하는 글이 올라왔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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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9.03 12:39
    No. 23

    내용에는 대체로 공감하는 편입니다. 그냥 현대부분은 다른 수많은 듣보잡 현대물이랑 크게 다를바도 없어보여서 대충 넘기고, 판타지부분도 그다지 공감이 안가기는 마찬가지구요... 근데 이글이 감상란에 있는게 에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2.09.03 13:25
    No. 24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판타지중에서 "이든"보다 더 재미있는 글 좀 소개해주세요. 점점 읽을 책이 줄고 있어요...
    이든은 최고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한테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9.03 14:21
    No. 25

    국가 세우기부터 망~
    현대쪽은 걸그룹과 만나면서 기대도 안하구요.
    도무지 중심이 없습니다.
    그 좋은 소재를 못살리다니...
    물론 지금도 괜찮은 글이지만
    더 해봤자 하룬을 능가하진 못하겠죠.

    이건 인생관에 대한 문제라서 작가분이 좀 더 성장하지 않는다면
    글을 아무리 새로 써도 똑같으리라 봅니다.
    하룬에서 본 작가분은 그렇게 어리숙한 티가 없었는 데...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9.03 14:23
    No. 26

    현대쪽은 포기했다 쳐도...
    판타지쪽에서 국가 세우기는...
    능력과 자금이 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니죠.
    제일 쉬운 게 혈연인 데... 그것도 없고.
    결국 개인의 덕망으로 사람을 모아야 하는 데
    이든은 그게 없습니다. 사람을 빨리 모으려할수록
    개연성만 해칠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2.09.03 14:25
    No. 27

    뭐 공감되는 부분이 더 많은 감상문입니다. 비평란쪽이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뭐 어쨋든 제가 이든을 볼때 3~4권 부터인가 같은 작가분이 쓰셨다고
    보기에는 약간 의아한 부분이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9권까지 왔는데 이런 저런 글쓰는 능력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는것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 하룬은 정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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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12.09.03 15:21
    No. 28

    솔직히 9권의 질로 따지면 작가가 12시간정도 그냥저냥 생각나는데로 타이핑하면서 쓴 글로 느껴집니다. 고민의 흔적은 전혀 없고.....
    현대쪽은 소재고갈로 쓸게 없으니 이리저리 다 끌어들이고 있고
    판타지쪽은 갑자기 "공작일가가 돌아이다" 모드로 그냥 무작정 진행하고..
    에혀..원래도 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만 더 이상은 못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12.09.03 19:36
    No. 29

    하룬은 그런대로 봤지만 이든은 솔직히 저는 힘들어서 그만둔 작품이죠..
    그리고 감상란보단 그냥 대문에 추천란이라고 하는게 바람직 하지않나 싶습니다.
    감상의 가지에서 뻗어 나가는게 비평과 추천이 아닐런지요.
    감상은 추천란을 감싸고 있는 문피아의 현재 형태고 비평이라고하니 내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비평란은 거의 가지도 않는데 말이죠.
    저는 대문 감상란 자체를 추천란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지에만 그리 적어 놓으면 뭐하나요. 공지를 당연히 읽어보는것은 맞지만 모든것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대문이 감상란인 것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12.09.03 20:16
    No. 30

    산골소년님/ 친부모에게 복수안해서 불평있던 댓글은 없었지만 그리 쉽게 용서 할수 없었다는 글이 올라온적은 있었고 저도 공감을 했었죠.
    책이지만 다른사람과 살기위해서 자식을 버리고 굶어 죽을뻔했던 과거를 말 몇마디 단지 몇페이지만으로 용서 하고 가문을 대표해서 전쟁에 나간다는것에 울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생각이라는 것을 할수 있는 인간으로써 정말 끔찍하게 싫은 전개였기에기억에 남네요. 그냥 무시하는 것에서 끝날수 있었던 관계였는데.
    전쟁에 이든을 보내기 위해서 작가님의 억지 설정이였죠. 그로인해서 개연성은 챙기셧지만 그것을 버티지못하는 독자들을 저를포함한 몇몇을 놓치신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09.03 20:28
    No. 31

    연재글 및 출판된 장르소설에 대해서 "추천과 관련된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문'과 '자연' 카테고리를 통해 활자화된 모든 책에 대해 리뷰를 쓰실 수도 있지요. 이라고 돼 있네요 물론 감상에 긍정적인 생각만 있을 순 없지만 규칙이 이러니 따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핑유홀릭
    작성일
    12.09.03 22:24
    No. 32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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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벽암(碧巖)
    작성일
    12.09.03 22:49
    No. 33

    뻘소리겠지만 혹시 작가분께서 현판과 판타지를 비꼴려고 이렇게
    쓰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양쪽다 어찌그리 너무나 많이 써먹은 소재에 식상하고 욕먹는 전개로
    가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글솜씨가 없는 분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kams12
    작성일
    12.09.03 22:56
    No. 34

    이제는 재미도없는상태... 망작에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9.04 02:55
    No. 35

    애초에 소설은 보는재미도 있고 뒤에 내용을 상상하는맛으로도 보는편인대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계속 퍼주다보면
    나중에 주인공 죽고나면 어떻게될까 라고 생각이들어서
    퍼주기가 싫더라구요..현 소설에서 주인공이 독보적인 존재로
    나오면 뭐합니까 후세대가면 주인공이 퍼준 기술과 능력으로
    주인공 자손 밀어내고 주인공 나쁜놈 만들게 뻔히보이는대요..
    사람이라는게 능력있고 재능있으면 자기 보다 위에있으면
    밀어낼라는 성향이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2.09.04 08:27
    No. 36

    그러게 진즉 비평란으로 옮기시지. 왜 게시판 성격에도 안 맞는 글을 쓰셔서 주의 1회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9.04 14:56
    No. 37

    문피아에선 부정적 견해는 비평란에 적어야 한다는 이상한 룰이 있습니다. 룰은 룰이니까 지켜야겠죠... 저도 이든은 하룬에 비해서도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현대물에서 물리게 본 스토리를 별 재미없이 나열하고 있는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9.04 16:58
    No. 38

    1~4권 까지 나왔을때에 수작이라고 말했다..

    5~6권.. 평작 이하 모드로 가는 것 같다...

    7권.. 개막장으로 가는군... 접어야 겠다.

    8권. 그래도 모르니. 봤다.. 젠장 접었어야 했어.

    9권. 난 패스인데. 감상평을 보니 아직도 보는 사람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2.09.04 19:40
    No. 39

    흔해빠진 양판으로 흐르는중

    그리고 비평란 감상란 운영이 똥인건 하루이틀이 아니니 많은 사람들이 그려려니 하는 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2.09.05 00:10
    No. 40

    저도 6권까지는 참고 보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손때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2.09.05 15:25
    No. 41

    7권까지 보다가 후반부에서 '어 갑자기 왜이러지 이거 다른 사람이 썼나' 했었죠. 9권 나왔길래 보긴 봤는데 도저히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보겠더군요. 저도 이제 손 떼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9.05 16:21
    No. 42

    리뉴얼 하면 제발 저 감상란 제목좀 바꿨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든은 이미 신분제가 어떻니 평민어쩌고 국가하는거부터 조짐성 이있었죠..

    자꾸 판타지하고 현실하고 헷갈려하는 작가분이 많던데 판타지에서는 신분제가 절대 무너질수 없습니다.. 평민이 아무리 의식이 깨우쳐지고 그래도 안됩니다..

    말만 판타지고 마법이고 오러고 다 없애 버리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2.09.05 22:00
    No. 43

    아직도 문피아 감상란이 감상란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비판적 감상은 불허하며 해당 작품에 안좋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감상은 비평란에 써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12.09.05 22:44
    No. 44

    감상란인데 감상쓰는게 맞지요. 공지에는 추천/감상이지만 대문에서 주는 제목때문에 저는 아직도 내가 국어를 못배웠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9.06 04:14
    No. 45

    애초에 그냥 추천란 이라고 쓰면될텐대 그럴경우 차별주는거 같아서
    저렇게 한거 같기도하내요 저같은경우는 대문에서 주는 제목만보고
    글을 올리고 무슨뜻인지모르면 공지를 보는대 처음에 문피아왓을떄
    감상란 공지사항글 안보고 그냥 느낀 감상쓰다가 주의한번먹고
    비평란으로 글 옮겨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12.09.06 18:43
    No. 46

    신분제 사회의 엘리트들이 평민도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설치는 것 부터 문제가 있죠.
    아카데미만 잘~ 다니고 나오면 잘 먹고 잘 사는데.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뭘 더 먹겠다고 나서는 건지.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겼죠.
    이런 엘리트들을 끌어 오기 위해선 얼마나 퍼 줘야 할까요?
    마법사에겐 최고의 마법서를...
    기사에겐 최고의 검법서를...
    상인에겐 엄청난 돈을...

    이러고 나니깐 국민들이 없고 그러다 보니.
    하프종족이 새롭게 등장을 하고
    다시 퍼주기 신공이 발동...
    아..이건 퍼주기가 아닌가? 땅을 뺏을 참이니...

    더 이상 볼 수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9.07 02:35
    No. 47

    하룬과 같은 테크트리를 타는군요.슈퍼 루키 천재 소년에서 그저 그런 후줄근한 회사원이 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2.09.07 14:43
    No. 48

    7권까진 주인공 성장하는거 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제 재미없더라고요. 안봄 ㅂ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배화밀교
    작성일
    12.09.08 13:14
    No. 49

    전 초반에 좀 보다가 포기했습니다만,
    9권까지 봤다면 이왕 베린 몸 끝까지 달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9.09 10:23
    No. 50

    공작아들이 정말 접으라는 도장찍어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리븐
    작성일
    12.09.09 12:50
    No. 51

    이종족들 다 뭉치기 했을때부터..전작하고 똑같아 지는거죠.. 그거 이름 모였죠?? 암튼 거기서도 게임하고 현실 왔다리 갔다리 능력들도 현실에서도 쓸 수 있고..

    처음 흥미로웠는데.. 아카데미에서도 괜찮았고

    저도 이번편까지 보고 대여점 아주머니한테 한번 다른 사람들한테도 평 들어보시고 다음편부터는 들여놓지 않으시는게 낫겠다고 말씀드린..

    요즘 판타지 글들이 갈수록 어려워지는거 같습니다. 거신7권도 그렇고 도사강호도(지금은 판타지) 그렇고 무협은 꾸준하게 젬난게 나오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나탈마왕
    작성일
    12.09.09 17:28
    No. 52

    이든 유령보인가 전수해줄때부터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09.10 20:24
    No. 53

    국가세우는거만 아니면 봐줄만 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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