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도사강호15권
출판사 :
이번 15권에서 다시 한번더 설정의 변화가 나와서 여러분의
의견을 물어보고싶어서 첨으로 비평란에 글을적습니다.
감상란에 적을 글은 아닌것 같아서..
13권~14권에서 주인공 무공수위가 현경을 2번이나 변하죠..
저기서는 그래도 작가분이 실수했구나
생각 했는데 15권에서 다시 한번더 그런내용이 나오니..
실수보단 작가분이 내용을 각각 집필해서 합치는게 아닌가해서
글을적습니다..
설요희 분명 14권에서 반타작 현경이라는 설정이 였습니다
서큐를 잡아먹어서 절반정도 걸친 현경이라는 설정이였는데
이번 15권에서 절반만 걸친 생사경이라는 설정으로 초반에
나옵니다..
책의 마지막부분에 가서는 다시 현경으로 변하고 완전한 현경처럼
설정에 나옵니다... 권수가 다른것도아니고 한권에서
설정이 이렇게 자유롭게 변하는데 어떻게 집중해서 책을
보라는건지 모르겠더군요..
모용 쌍둥이 처자들도.. 14권에 한명은 강제 환골탈퇴를 통해서
분명 화경에 오릅니다.. 한명은 못오르죠.. 그뒤에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고 나오죠.. 화경에
올라간듯한 설정으로 갑니다...
이번권에서는 한명은 화경.. 한명은 화경에 못올라갔다고 다시
설정을 변경해서 나옵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라는건지...
권수가 가면갈수록 앞뒤의 설정이 맞질않고.. 책을 정독하면서
집중력이 이런부분에서 너무 틀어집니다..
책이 나오는 텀이 일년 이정도 걸리면 이해라도 어떻게든 하겠는데
그런정도의 텀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14권에서 주인공 무공의
설정을 그렇게 틀려서 나름 많이 생각하셨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권에도 이러니.......
대체 이런 내용이 왜자꾸 나오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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