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판타지계의 거장 김정률님..ㅋ

작성자
Lv.1 천비류
작성
07.06.08 20:59
조회
2,001

작가명 : 김정률

작품명 :소드엠페러,다크메이지(1부) 데이몬(2부) 하브블러드(1부)트루베니아연대기(2부)

출판사 :

이번엔 김정률 작가님의 작품에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전 소설책을 읽을 떄부터 무협쪽을 읽어서 그런지 판타지쪽에는 몇몇분의 작품빼곤 정이 안가더라구요. 근데 친구들의 권유로 다크메이지를 읽어봤지요.. 처음에 주인공이 배신을 당하며 판타지계로 넘어가고 곱추의 몸으로 싸워가며 마왕이 되는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걸 시작으로 제일 처음의 내셨던 책인 소드엠페러를 봤습니다.. 지구가 외계인의 침략을 받았다는 참신한 소재`` ㅋ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무협과 판타지를 오가며. 나중에 현실로 돌아와 현실을 지키는.. 해피엔딩이 좋았어요 ㅋ

3번째 작품은.. 하프블러드!! 으으으.. 소름이 돋도군요 하프오우거라니 상상도 못해본 주인공이였죠.. 비운의 주인공은 역시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깁디다. 우리의 다크메이지인 데이몬이 레온에게 여러가지 기술을 가르치는장면과  블러디나이트로 거듭나고.. 환골탈태로 인간이 되는 장면은 감동이었답니다~~ ㅋ

트루베니아 초인들을 다 꺽고 아르카디아로 가면서 1부가 막을 내리는데요.. 2부는 한창 보고있습니다

다크메이지 2부인 데이몬도 한창.. 나오므로 `` 재미나게 본다음에 감상을..ㅋ

한번 다들 읽어보셨겠지만.. 못 읽어보신분은 한번 읽어보시길 강츄합니다 ㅋ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6.08 21:42
    No. 1

    저도 강추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6.09 17:52
    No. 2

    맨 첫번째 문단 빼고 나머지 전부다 끝에 ㅋ 자가 달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06.09 18:30
    No. 3

    거장이라고 불리기엔 좀 이르지 않습니까?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긴 하지만, 전작들 중에 명작이라 불릴 만한 작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특히 지금 출간중에 있는 데이몬은...실망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떠벌이
    작성일
    07.06.09 20:55
    No. 4

    거장이라고 하기엔 아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누굴까!!
    작성일
    07.06.10 01:25
    No. 5

    윗분들 말씀이 맞는 듯 거장이라고 하기엔 아직이죠..
    하지만 제 생각엔 다크메이지는 명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파란
    작성일
    07.06.10 03:51
    No. 6

    거장까지는...아니죠.
    데이몬이랑 다크메이지는 안 읽어봤습니다만.
    나머지 소드엠페러, 하프 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는 읽어봤는데
    거장은 아니고 요새 범람하는 양판소 작가분들중에선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군계일학이라고 해야되나.
    나쁜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상당히 훌륭한 편은 아닌 정도...(트루베니아 연대기는 이런 제 생각을 바꾸게 될것 같습니다만 끝까지 봐야 알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7.06.10 16:11
    No. 7

    명작이라기 보단 인기작이죠. 많이 읽혀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머프
    작성일
    07.06.17 02:42
    No. 8

    스토리는 좋은데 필력이 딸리는 것 같아요,,,재미에 비해서 몰입력이 좀 부족하달까 하는 느낌.

    제 생각에도 다크메이지가 젤 잘 쓴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81 판타지 차원이 다른 영지물, 스펠바인더 +8 SanSan 07.06.14 4,508 2
2980 판타지 [로스트킹덤].. +3 Lv.80 바유 07.06.14 1,399 1
2979 판타지 더쉐도우. 오감으로 느끼는 소설. +1 Lv.99 아크윈드 07.06.13 945 1
2978 판타지 비평을 보고 세븐메이지를 읽다 +13 Personacon 네임즈 07.06.13 2,147 1
2977 판타지 [감상]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중요한 사람... +2 Lv.21 높이날아라 07.06.13 1,476 1
2976 판타지 이계의 블리츠 4권 둔저 07.06.13 1,010 1
2975 판타지 메모라이즈 5권 +3 둔저 07.06.13 1,683 0
2974 판타지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진부동님의 스키퍼 +15 SanSan 07.06.13 2,142 5
2973 판타지 아이언 우드 -게임판타지의 새로운 도약? +18 Personacon 별가別歌 07.06.13 2,318 5
2972 판타지 [추천] 진부동의 스키퍼 +4 Lv.21 높이날아라 07.06.12 1,407 3
2971 판타지 카리스 +4 둔저 07.06.12 1,660 1
2970 판타지 세븐메이지를 읽고 대희망!! +9 Lv.54 눈을감지마 07.06.12 2,045 2
2969 판타지 [감상] 소드메이지 +3 Lv.1 유니크블루 07.06.12 2,006 0
2968 판타지 잊혀졌든 그렇지 않았든 읽고 나서 남았던 ... +4 Lv.49 포프 07.06.11 1,481 0
2967 판타지 테페른의영주, 역시 고렘님이시군요 +11 Personacon 네임즈 07.06.11 2,935 0
2966 판타지 트루베니아 연대기 읽어봤습니다 +6 Lv.1 엘파란 07.06.10 2,014 0
2965 판타지 하얀늑대들을 읽고- +12 Lv.63 샤이나크 07.06.09 2,486 5
2964 판타지 하울링, 저는 표지에 속았던 것입니다. +10 Personacon 네임즈 07.06.09 2,872 3
2963 판타지 부서진 세계 6권 (完) +3 둔저 07.06.09 1,965 1
» 판타지 판타지계의 거장 김정률님..ㅋ +8 Lv.1 천비류 07.06.08 2,002 0
2961 판타지 판타지계의 전설상의 금서 투명드래곤 +15 Lv.1 적각 07.06.08 3,617 1
2960 판타지 팬텀 메모리 - 유령기사 이야기 +3 둔저 07.06.08 1,258 2
2959 판타지 [추천]제이 코플레닛 +2 Lv.72 아방 07.06.08 1,302 1
2958 판타지 일곱번째기사 소름의 10권을 읽다. +15 Personacon 네임즈 07.06.08 3,010 6
2957 판타지 "달빛조각사"를 보고 +10 Lv.69 [록] 07.06.07 2,061 1
2956 판타지 앙신,천마선, 규토...과격한 3부작 +14 Lv.79 노을1 07.06.07 3,352 6
2955 판타지 천사를 위한 노래, 그 유쾌한 여행 +12 Personacon 네임즈 07.06.06 1,845 3
2954 판타지 더 레드 +5 둔저 07.06.06 1,527 1
2953 판타지 리셋라이프 완결을 다시 읽고 +13 Personacon 네임즈 07.06.06 2,642 3
2952 판타지 트루베니아 연대기, 역시 네임벨류가... +17 Personacon 네임즈 07.06.06 2,382 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