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좌백님의 얘기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계속 그분 작품만 읽어서 그런가....
사람마다 취향은 다 틀리겠지만 고무림에 와서 좌백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야광충...제목부터 웬지 벌레같아 뭣모를땐 손이 안가드라구요.
앞에 읽었던 대도오나, 생사박관 또다른 느낌!!!!
아직은 시작부분이지만 책이 손에서 놔지질안는군요.
2부까지 있던데...마음이 급합니다.
좌백님은 읽는 사람을 끌어당기다고 할까... 매력있어요.
아직은 2부까지 못읽었기에 뭐라 감히 말할순 없지만 따봉이야!!!!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