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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크스타..........

작성자
Lv.47 나는김반장
작성
11.06.24 23:36
조회
3,991

작가명 : 김현우

작품명 : 다크스타

출판사 : 드림북스

비도 오고 해서 책좀 볼려고 오랜만에 책 대여를 했습니다

다크스타 작가가 초보 작가도 아니고 해서 소개글만

보고 집어 왔는데 주화입마 당했습니다.

본격 비평들어 갑니다.

주인공 외가 스펙을 우선 나열하겠습니다.

20년전 줄 잘못타서 살짝망했는데 워낙 빵빵한 가문이라

어느 정도 유지 하고 있는 백작가문 입니다

이 가문에 여식이 운좋게 황제가 가장 총애하는 후궁이 됩니다.

그래서 백작가는 다시 제국 4대 공작가 바로 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권력가문이 됩니다.

여기 까지가 책에서 나온 주인공 외가 스펙입니다.

초반 주인공은 이런저런 이유로 밖에서 8년을 살다

다시 황궁으로 들어 가는데 배다른 형이2명 있습니다

이 형들이 주인공을 잠재적 황태자위 경쟁자로 보고

갈굽니다. 근데 갈구는 내용이 기도 안찹니다

1. 천한 평민의 아들 이라고 갈굼

(4대공작가 바로밑 권력의 백작가 여식이 천한평민?)

2. 한 3페이지 지나서 작가가 다시 말을 바꿉니다

    몰락 가문의 아들이 주제를 모르고 설치다가 죽을수

   있다고 협박을 합니다

(천한 평민의 자식에서 한단계 업글했습니다)

   20년전에 잠시 몰락 했다가 다시 치고 올라와서 제국의

   4대 공작가 다음의 권력 가문이 주인공 외가 입니다.

3. 주인공이 눈안보이는 병신으로 알고 있습니다(책내용상)

   1황자 2황자 둘다. 피터지게 싸울 상대는 1황자 2황자인데

   책 내용상 병신이라고 하니 병신이라고 적겠습니다

   눈 안보이는 병신을 엄청나게 견제 합니다.

여기까지 보고 볼까말까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 주화입마

당했습니다 크흑... 전 이 글이 두명의 작가가 쓴글인가

생각이 될정도로 말이 수시로 바뀝니다.

초보 작가도 아닌데 슬픈 현실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1.06.24 23:51
    No. 1

    황실의 경우, 황족은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주변인들이 밀 수가 있습니다. 즉 주인공이 병신이든 아니든 그 뒷배경인 외가가 원하기만 하면 유력자로 부상할 수 있단 말이죠. 실제로 황제가 됐을 때 귀족들에게 돌아갈 이득은 주인공이 황제가 되었을 때가 가장 크거든요. 앞 안 보이는 병신에, 그 동안 바깥에 있느라 제대로 교육도 못 받은(객관적으로 그들 입장에서) 황족이 황제가 되면 그가 황제가 되는 데 도움을 준 이들이 권세를 한몫 단단히 잡게 되거든요. 우리 나라의 세도 정치처럼요.
    즉 외가가 주인공이 어떤 인간이든 상관 없이 밀면 그만 한 세력을 갖게 된단 말이지요.
    뭐, 작품에서 이런 걸 언급 안 했다면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나는김반장
    작성일
    11.06.24 23:55
    No. 2

    책 내용상 주인공이 눈 안보이는 병신이란걸
    알고나서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두 황자만 갈구더군요
    1권 말미까지 보고 주화입마 당해서
    그뒤는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06.24 23:58
    No. 3

    두 황자는 메타픽션적인 능력이라도 있나보군요.
    주인공을 알아보고 견제하다니, 가히 작가스러운 눈설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6.25 00:59
    No. 4

    비평에 공감할수없습니다. 주인공은 어릴때 저주를 피하기위해 황궁주위빈민가로 갑니다. 거시거 신분을 속이고 살기때문에 당연히 아이들은 주인공의 신분을 모르고 눈병신이라고 놀리는게맞죠....

    그리고 황궁들어오면서부터 갈굼을 말하시는거라면 8년전 주인공의 엄마가 후궁이 되기직전에 주인공엄마가문은 그렇게 대단한가문이 아니었으니까 맞는거아닌가요?

    그리고 견제하는이유는유쾌하지않은 점심식사때 일황자가 기운(?)을 흘려보냈는데 그걸 담담히 받아내는 주인공을 보고 견제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착
    작성일
    11.06.25 01:46
    No. 5

    와우~ 자세히도 읽으셨넹.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1.06.25 03:01
    No. 6

    내용을 읽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망했던 가문. 제 1,2황태자의 외가와는 격차가 과거에는 심했겠죠? 지금와서 치고올라와 있는 가문이 그들에게는 우수워 보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 작가님의 글특징이 평범합니다. 보통 장르 소설과 그리 다른게 없죠. 그렇기에 대충읽고 쓰신거 아닌가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디렉크스
    작성일
    11.06.25 05:34
    No. 7

    참 글은 제대로 않읽고 자기 상상력을 보태서 책을 해석하시네...

    요즘은 비평글을 볼때마다 과연 책을 읽긴 했나 싶은 비평글이 많네요

    다크스타 쓴 작가분이 워낙 평범한 퓨전물, 뻔한 전개, 비슷한 케릭터를
    사용해서 않좋은 평가도 많이 받았지만

    최소한 글의 기본은 아시는 분이고
    판매 부수도 꽤 되시는 나름 인기 작가신 걸로 아는데

    이건 머 아주 쓰레기 취급을 하시네

    이 비평글에서 지적한 3가지 문제는 모두 책을 정상적으로 읽었고
    정상인이라면 완전히는 아니라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갈텐데
    그걸 이런식으로 지적하는거 보니 참 딱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디렉크스
    작성일
    11.06.25 05:51
    No. 8

    1. 천한 평민의 아들 이라고 갈굼
    -> 전작을 보셧는지 모르겠는데 후궁인 주인공의 어머니는 전작에서
    황태자의 시녀 신분이였는데 황태자가 황위를 포기할 정도로 사랑하는
    사이였음. 황가의 시녀니 원체 평민은 아니지만 평민 수준의 몰락귀족이
    였으니 황실 입장에서는 평민이나 마찬가지의 취급이였음.
    더불어서 다크스타 초반부 주인공이 살던 곳은 예전 황실 마탑이 있다가
    황제에 의해 망하면서 빈민가가 된 곳으로 주로 빈민 들이 살던 곳인데
    그런 곳에서 눈병신 행세를 한다면 당연히 갈굼을 받겠죠.
    제가 읽어본 바로는 글쓴이 지적할만한 어색한 부분은 없었음

    2. 몰락귀족에서 어떻게 4대공작가 바로 밑 정도의 성장을 하였나?
    -> 글에서 아예 언급이 없다가 갑자기 주인공 신분 설명의 변화가
    나타나면 막장이지만 이 역시 글을 읽으면 충분히 다 설명이 나오는데
    이 비평글을 쓴 글쓴이의 눈에는 않보였나 봅니다.
    주인공의 외삼촌, 즉 후궁인 어머니의 오빠가 후궁의 총애를 이용하여
    몰락한 가문을 급격하게 끌어 올렸다고 다 나옵니다.

    3. 정말 책을 제대로 읽은 건지 그냥 읽고 싶은대로 자기 상상력대로
    자기 취향대로 책을 해석한건지 분간을 못하겠네요.
    이유 없이 아 저 주인공 놈 눈병신이네 무시 ㅋㅋ 하다
    이유 없이 저 새기 견제해야겠다 이러며 소설이 막장인데
    정상인의 시점에서 책을 읽은 결과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글쓴 분이 책을 2장씩 넘겨 짚으면서 읽었는지 분간이 않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6.25 07:32
    No. 9

    디렉크스님 좀 흥분하신듯... 이 책 쓰신 분인줄 알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1.06.25 11:12
    No. 10

    이건 비평글이 아니라 감상글인듯 하네요.취향 안맞는다고 징징대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6.25 13:26
    No. 11

    비평을 쓰시려면 최소 1,2권은 다읽고쓰시는게 어떠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1.06.25 17:47
    No. 12

    도저히 2권까지 못읽어서 1권만쓰고 비평쓸수도있죠. 꼭 2권까지 다 읽고 쓰라는법은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06.25 18:53
    No. 13

    원레 비평란이 좀 고무줄임...자기랑 맞으면 1권 반만 읽어도 공감이고. 안맞으면 1.2권 안읽었다고 뭐라 하고..
    자기랑 맞으면 비평이던 비난이던, 감상이던 다 맞고 안맞으면 그냥 비난 감상이고...그냥 걸러 봐야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양승훈
    작성일
    11.06.25 19:59
    No. 14

    공감하기 힘든 비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겸손사랑
    작성일
    11.06.25 20:34
    No. 15

    아.. 방금 전에 군림천하를 읽었습니다.
    그 바로 전에는 샤피로를 읽었지요.
    참.. 차이가 난다 싶더군요.
    (물론 샤피로도 제가 좋아하는 소설이고 역시 사모으고 있습니다)
    역시나, 기준 차이인거 같습니다.
    기준이 낮으면 생각보다 책이 쉽게 읽힙니다.
    기준이 높으면 조그만 거 하나도 눈에 밟히지요.

    물론 이 기준이라는 것이 개인의 역량하고 비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준이 낮다고 해서 개인의 능력이 낮은건 아니라는거지요. 아무튼, 비평란이나 감상란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개인마다 기준이 천양지차라는거지요. 그러나, 확실한 건, 소설 사이에도 수준 차이는 명백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거지요.


    개인적으로는 다크스타 쓰신 분의 글은 하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다크스타를 안읽어서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사유라
    작성일
    11.06.25 21:58
    No. 16

    작가글 탓하기전에 자기가 쓴 글이 과연 비평이라고 부를수나 있는 글
    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쓴 글이 과연 작가글을 탓할 수 있
    을만큼의 내용을 담고 있는지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천상주
    작성일
    11.06.25 23:12
    No. 17

    공감은 하기 힘들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6.26 08:43
    No. 18

    부정적 감상도 허용되는 곳인데 비평 따지는 얘긴 꾸준히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1.06.27 17:44
    No. 19

    광인자님 4번째줄 보면 본격 비평 들어간다고 써있습니다. 제대로 읽긴 하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1.06.28 03:24
    No. 20

    비평글과 반론댓글을 읽어본 결과 책은 무난한 수준이고 깔 내용은 없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혼얼
    작성일
    11.06.28 09:06
    No. 21

    저도 한글자 한글자 제대로 읽은것은 아닌데 비평내용에 대한 반박은 말 그대로 책에 전부 있습니다. 제대로 읽으세요.
    이 작가님은 저도 중도 포기한것들이 몇 있는데 점점 발전하시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6.28 18:12
    No. 22

    에... 필력은 괜찮은데 글 배경이나 전개가 양판소랑 다를바가 없죠. 그게 이 소설... 역시 김현우 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6.28 20:26
    No. 23

    청류하님 김현우작가님 책 보시고 연발 양판소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부분이 양판소가 아닌지 말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1.06.29 01:13
    No. 24

    워워 이미 양판소에 흐름을 가지고 작가님이 쓰시는건 많은 부분에서인정하시던데 원수님 자제좀..
    아무리 좋아하는책이더라도 그렇게 감성적으로 나오시면 지나가는 저까지눈쌀찌푸리면서 한마디 안하고 갈수없잖습니까?
    책좀 본사람이면 책표지만 봐도 양판소인지아닌지 다 아실텐데 뭘그렇게 어떤부분까지 찝을필요까지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6.29 19:03
    No. 25

    에크나트님 요즘 계속 양판소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님은 어떤소설이 양판소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6.30 15:11
    No. 26

    양판소의 기준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보통 일반적으로 따지는 기준 나오는데 이 부분은 작가분도 인정할만큼 많은 부분에서 일치함. 작가님이 괜히 난 양판소 쓴다 이러는 게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깐마늘
    작성일
    11.06.30 23:40
    No. 27

    내가본 최고의 비평글은 인위님의 20 페이지 남짓 읽고 쓴 글인데
    아마 나 말고도 굉장히 많은 사람이 최고라고 공감 할겁니다.
    안보신 분은 감상란에 인위라고 글쓴이 검색하면 나옴니다.
    감상을 빙자한 비평글임
    즉 감상이든 비평이던 요점만 제대로 짚었으면 되지 2권을 다 읽을 필요가 있는가 하는점입니다.
    내용을 보니 비평 쓰신분 보고 2권을 다 읽으라고 하는건 고문을 하는거라 생각되네요.
    인위님 글은 다시 읽어도 잼씀 ㅎ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귀환자3
    작성일
    11.07.01 19:50
    No. 28

    두권 다 읽지 않아도 비평글을 쓸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이게 글로 보이나? 한 글자도 눈에 안들어오네. 뭘 쓴건지.. 내용은 뭐? 비평은 뭐? 창피하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1.07.27 10:36
    No. 29

    원수님 김현우님 팬 이신가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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