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현우
작품명 : 다크스타
출판사 : 드림북스
비도 오고 해서 책좀 볼려고 오랜만에 책 대여를 했습니다
다크스타 작가가 초보 작가도 아니고 해서 소개글만
보고 집어 왔는데 주화입마 당했습니다.
본격 비평들어 갑니다.
주인공 외가 스펙을 우선 나열하겠습니다.
20년전 줄 잘못타서 살짝망했는데 워낙 빵빵한 가문이라
어느 정도 유지 하고 있는 백작가문 입니다
이 가문에 여식이 운좋게 황제가 가장 총애하는 후궁이 됩니다.
그래서 백작가는 다시 제국 4대 공작가 바로 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권력가문이 됩니다.
여기 까지가 책에서 나온 주인공 외가 스펙입니다.
초반 주인공은 이런저런 이유로 밖에서 8년을 살다
다시 황궁으로 들어 가는데 배다른 형이2명 있습니다
이 형들이 주인공을 잠재적 황태자위 경쟁자로 보고
갈굽니다. 근데 갈구는 내용이 기도 안찹니다
1. 천한 평민의 아들 이라고 갈굼
(4대공작가 바로밑 권력의 백작가 여식이 천한평민?)
2. 한 3페이지 지나서 작가가 다시 말을 바꿉니다
몰락 가문의 아들이 주제를 모르고 설치다가 죽을수
있다고 협박을 합니다
(천한 평민의 자식에서 한단계 업글했습니다)
20년전에 잠시 몰락 했다가 다시 치고 올라와서 제국의
4대 공작가 다음의 권력 가문이 주인공 외가 입니다.
3. 주인공이 눈안보이는 병신으로 알고 있습니다(책내용상)
1황자 2황자 둘다. 피터지게 싸울 상대는 1황자 2황자인데
책 내용상 병신이라고 하니 병신이라고 적겠습니다
눈 안보이는 병신을 엄청나게 견제 합니다.
여기까지 보고 볼까말까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 주화입마
당했습니다 크흑... 전 이 글이 두명의 작가가 쓴글인가
생각이 될정도로 말이 수시로 바뀝니다.
초보 작가도 아닌데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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