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로우뱀파이어
출판사 : 환상미디어
제가 비평하기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설마 환상을 비평할 줄은 몰랐네요. 환상은 사람들이 비평을 쓰려하면 비평란이 다 도배되기에...그런데도 이것을 쓰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진짜 아깝고, 안타깝기에 그렇습니다.
로우뱀파이어..........1권 진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우와,, 환상에서 이런 것이! 라는 말이 나와줄 정도. 먼치킨이라거나 하는 점에 대해서 태클걸면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진짜 괜찮았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그런데 3권 끝에서 갑자기 차원이동할때는 그떈 진짜 뭔가 했었습니다. 아니, 게임판타지라고 떡하니 써놓고서는 이건 무슨 초전개야!? 그리고 얼마전에 나온 5권을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이야~ 막장과 막장의 극과극의 사이를 달려주는구나! 아, 정말 작가의 머리속은 카오스 그 자체란 말인가!!! 영지얻고 공주 도망와서 구해주고 후퇴하다 숲들어가서 죽은 다음에 살아나질 않나. 검은 다 잃어먹고 아깝다는 생각도 안하나? 그 검들이 어떤 검인데;; 그리고 몸은 완전히 개폐인 되놓고는 명색이 마왕이 제국 황태자 밑에서 시종노릇하다가 아카데미에서 마법이나 배워야지 하고 속편히 마법을 배우고 학장 제자되고, 그러다가 갑자기 태초의 인간? 절대자? 세계를 정화시키는걸 막으라고? 아니, 뭐라는 거야?? 어이,어이. 제정신?? 그래놓고선 또 죽어? 10년 후에 꺠어나? 후아~,,, 진짜 카오스의 극을 보여주는 엄청난 소설입니다. 이야~ 몇 달만에 나왔길래................에휴~ 내가 등신이죠, 뭘. 설마 환상이 나에게 이런 식으로 타격을 줄줄이야. 이것은 정말 새로운 방식의 공격이군. 그냥 다른 소설처럼 막장이었으면 저항력이 극에 이른 나에게 별 데미지를 못 주고, 오히려 즐겨주었을텐데......아~ !, 카미죠씨 부디 당신의 환상살<Imagine breaker>을 빌려주세요!
ps. 그 환상 부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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