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영기
작품명 : 구중천
출판사 : 청어람
저번에 절대강호를 보고 걍 피방에서 심심해서 적었는대 댓글보고 마음에 상처를 받고 좌절중에 책방에서 구석에 짱박혀있는 이놈을 보았다 보는순간 이놈도 외면받고 구석에 박혀있구나 하면서 책을 빌렸다 일단 첨에 별루 측은지심으로 빌린(ㅋㅋㅋㅋㅋ)책이라서 일단 완결까지 다빌려버렸다(도대체 이때나는 무슨생각으로 이책을 다빌려을까 한소설빌리는대 팔백원인대 네가 도대체무슨짓을! !! 크악! 주화입마의 조짐이 잡설 죄송)일단 봤다 첨에는 뭐 그냥 그럭저럭 오권정도 까지 무난하게 봤다 머 군대군대 살짝 야릇한 무엇가가있었지만 (흐뭇^^) 볼만했다 이제 육권 이제 주인공의 부활 했다 나는 무극신공이라길래 막 엄청쌔지는 줄알았는대 (막 한손 휘드르며는 막 백명씩 나가 떨어질줄 알았음ㅋㅋ)그저그랬고 이제 대망의 칠권 드디어! 드디어! 주인공이 총각딱지를 때어냈다 (흐뭇^^)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이였다 그리고 친누나를 만나고(친누나는 친어머니를 죽였음 여황의 조종을 받아서) 친누나랑 싸우고 싸운다 그리고 안봤다 칠권 부터 안봤다 갑자기 재미가 뚝! 떨어지길래 나머지 버렸다 마지막은 궁금해서 마지막권만 살짝보았는대 마지막에 여주인공 둘하고 남주하고 삼위일체라고 말하면서 끝내는거 인상이 깊게 봤다(상상했군 푸확! 코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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