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연훈
작품명 : 절대강호
출판사 : 청어람
예 접니다 일단 작가분이름안적은것은 그때 기억이안나서:::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사실 다보지는 않고 얼렁뚱땅넘기면서(솔직히 댓글이 너무길어요) 아 닉네임은 기억이안나는대 댓글로 하신말 저는 님말이 와닿지않네요 라고 했던가 어째든 보고 빵터졌습니다 (유머감각이 짱이예요^^)
이제 잡설은 여기까지하고요 일단 제가 왜 재미없다고 한이유가 이권에서인가 주인공이 사파세력에 들어가 누구를 죽이는건대 그게 대공자의 딸이였고 그것을안 대공녀가 주인공을 이용하죠 사실제가여기서 느낀것은요 대공녀가 딸을 들먹이면서 협박을합니다 여기서 저는 왜 적호를 사랑하는 대공녀가 왜 적호에게 소중한 딸의 목숨을 두고협박했는가? 서로 상처만 주면서까지 왜 그럴수 밖에 없었나? 사실대로 자기마음을 말해서 부탁하는것도 좋았을꺼 같은대 왜 하필 그럴수밖에 없었나 라는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아니 딸의 생명이 얼마안남았는대 정의롭지않던 무슨상관임 아버지라면 무슨일을 해서라도 돈을 구해딸을 살리는게 우선아닌가요?
세번째이유는 주인공이 누구밑에서 일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제취향안맞으니깐요 이상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쓰나보니 뜰리게 많습니다 이해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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