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영기
작품명 : 무적군림
출판사 : 청어람
임영기 이분꺼 구중천이후로 오랜만에 보는거 같다 물론 큰기대는 하지않고 봤다 일단 초반에 주인공이 여동생을 찾는 부분에서는 좋았다 한번에 휘몰아치면서 적들을 무찌르는게 보기 좋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여자한명이 나와 주인공이 무섭다면서 오줌을 지리면서 주인공에게 좋다고 달라붙는다 사실 이부분에서는 어이가 없었지만 곧 물론이많은 사람들중에 있을수도있겠지하면서 봤다
여자가 한명씩 한명씩 나오더니 자기의 원수인 여자와 잠을 잔다 그리고 그여자를 사로잡아 자기의 하인으로 만든다
여자는 범인에게 사랑은 느끼는것 처럼 주인공에게 사랑을 느낀다 솔직히 이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이 이해를못하실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이해한다 나느 마음이 넓으니깐
이제 자기를 죽이려하는 여자가 오고 그여자는 주인공의 무공으로 인해 끔찍한 모습으로 변한다 하지만 곧 주인공와서 여자를 치료해준다 그과정에서 여자는 순결을 읽고 여자는 주인공을 사랑하게 된다 이부분에서 나는 이소설은 그냥 막장하렘이구나 생각하면서 조용히 책을 덮고 책을 갖다주었다
결론 그냥 하렘소설 그냥 야한하렘무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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