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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진광
작성
04.01.10 10:20
조회
2,294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는데

개인적으로 묵향이 워스트가 된것은 책을 늦게 내서도 아니고

이것은 원인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타지로 가서도 아니고 이것역시 개인의 취향이죠

판타지 싫어하시느 분은 아마 재미없을것입니다

저는 판타지 소설도 보기때문에 내리는 평가는 묵향 판타지 부분은 재미있고 짜임세도있습니다 오히려 묵향의 최대 장점이죠

사실 판타지 부분이 긴것은 무려 2번의 전쟁과 마왕하고 대결하는 부분때문이죠 묵향이 다시 힘 얻을때까지 부분도 있고 스토리전개도 그정도면 준수한데 (문제의 원인을 제외했을때 )아마 무림편을 빨리 보고싶어하는 독자한테는 짜증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개인 취향이므로)

말그대로 이건 외전이죠

문제는 바로 묵향아버지 요 드래곤때문에 말장난이 시작되면서 이것때문에 권수 늘리기가 되고 묵향의 카리스마가 없어지고 (같이있으면 누가 80넘은 노인으로 보겠는가 완전 여자아이가 되어버리고 마는) 전체적인 묵향의 매력을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가맘이지만)

그래서 한가지 희망 다시 중원으로 가면 원래의 묵향으로 되돌아 올것이는 ..

그런데 작가는 여기서 최대의 실수를 합니다 바로 요 드래곤을 데리고 오죠

여기서 저는 포기 했습니다 드래곤과 같이 있는 한 묵향의 매력은 없어진다는 것이죠 이건 작가가 어떻게 해도 크게 변하지 않을것같습니다(느낌상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녀석이 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작가가 묵향의 매력을 제대로 평가했으면 하군요 드래곤하고 말장난은 최대의 적입니다 우리는 묵향의 카리스마를 원한다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2 all4u
    작성일
    04.01.10 10:32
    No. 1

    묵향 무림편 1-4편 까지는 진짜로 재미 있었는데 ........,
    묵향의 무림 귀환 이라 드래곤을 대동한.......,
    에구 에구,,,,T.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4.01.10 10:34
    No. 2

    무림편까지 정말 잼있게 봤는데... 제가 무협을 2번째로 접한 작품이었는데... 판타지가더니 재미가 없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王怪笑
    작성일
    04.01.10 10:35
    No. 3

    제가 본 무협소설 중 한자오류가 상당히 많은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4.01.10 11:33
    No. 4

    음...개인적인 생각으론 묵향은 워스트에 꼽힐 책은 아니란 것입니다.
    제 기억에 맞다면 묵향은 무림과 판타지세계를 연결한 최초의 소설입니다.
    그 시도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묵향이 이렇게 악평을 받는 것은 ...
    최소한 저의 관점에서보면..
    무협 전체적으로 볼 때 썩 뛰어난 작품이 아니면서 이야기를 늘어뜨렸다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취한늑대
    작성일
    04.01.10 11:47
    No. 5

    보는 관점마다 틀린 거겠지만...
    전 묵향을 판타지로 봅니다. 그리고 1부를 2부를 위한 배경이라고 생각하지요.

    물론 묵향 1부 역시 재미있고 한편의 무협으로소도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판타지로서의 2부가 상당히 재미있다는 생각입니다.

    판타지는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드래곤라자, 세월의 돌, 반지의 제왕 등이 전부지요. 하지만 묵향 2부 역시 무협의 틀을 빌리긴 했지만 나름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묵향이 위스트로 꼽힌 이유는 상당히 늦은 출판때문이라는 생각이구요.

    늘어진 것 역시 전개 와중의 쉬어가는 템포 정도로 보고 있기 떄문에 지루하진 않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4.01.10 12:28
    No. 6

    전체적으로 볼만했지만 무협쪽은 별로 흥미가 없었구요 차라리 판타지 쪽의 이야기가 흥미로왔습니다.
    워스트로 꼽힌 이유는 작품자체의 수준이 낮아서라기 보다 비뢰도와 더불어 본질가치(수치화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에 비해 상업적인 흥행에 있어 막연히 오버슈팅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불만에서 선정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인기에 거품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일 겁니다.
    자신이 재미있고 수준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작품들(괴선,군림천하,쟁선계...)에 비해 아웃퍼폼하는(소위 잘나가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겠지요.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흥행이란것은 비록 수치화할수 없다 하더라도 내재한 본질가치에 수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비록 개별작품 하나하나에 모두 적용되지 못해 불운을 탓해야 하는 명작이 존재할지라도 신무협의 질적개선 작업이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가치에 걸맞는 평가와 성공이 반드시 따를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風神流
    작성일
    04.01.10 13:13
    No. 7

    진짜 동감이 가는 말이군요..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묵향의 무림편은 가히 제가 꼽을수 있을정도로 재미있지만 묵향의 카리스마가 사라지는것이 안타까웠는데...부디 무림편에서 다시 묵향의 카리스마가 돌아오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라
    작성일
    04.01.10 13:30
    No. 8

    저도 글쓴이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묵향이 이렇게 비판 받을만한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작품에 비해서 흥행에 너무 성공을 해서 이런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안좋게 비춰질수도 있긴 하겠죠.

    사실 저도 무림 귀환편을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노망난 드래곤이랑 같이 가는거 보니까 기대가 사라지더군요. 처음에 묵향 연재하실때 작가분이 앞으로의 스토리랄까 설정 이런것들을 올린적이 있는데 이제 묵향이 무림에 귀환하면 그런 설정들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하지만 노망 드래곤과 같이 갔으니 거의 코미디 수준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4.01.10 14:14
    No. 9

    아마..책 안나올겁니다...
    이야기를 어떻게 수습합니까?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1.10 14:49
    No. 10

    묵향은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서가 아니라 판타지가 맞습니다.
    책에보면 신무협판타지란 말이아니라
    장편 판타지라 적혀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광
    작성일
    04.01.10 14:52
    No. 11

    개인적으로는 드래곤 일본에 버리고 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녹수무정
    작성일
    04.01.10 18:24
    No. 12

    묵향의 초기부분 즉 무림편은 천리안 무림동과 시리얼 일반연제란에서
    근1년 정도 쓰여진 겁니다 쓰던 도중에도 몇번 설정이 바뀌곤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무림편이 그나마 재미가 있고 허접하지않은거 이때문이죠
    제가 천리안에서 묵향을 퍼다가 하이텔 무림동에 연재올릴때만 해도
    괜찮은 아니 좋은 수준이였는데 판타지부문으로 넘어가서부터는 특히
    주인공이 여자로 변신하면서부터 슬슬 유치 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남자가 여자로 변하면서부터 묵향은 묵향이 아니기시작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그즈음 판타지소설 대분분이 미소년 미소녀
    판이엿는데 묵향이 그쪽을 따라가지않았을까 하는데요
    오히려 기존 이미지로 판타지가서도 더좋은 글이되지않았을까
    아쉬움이 듭니다 (소드엠프러는 성공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1.10 18:29
    No. 13

    저도 위의 몇 분처럼 판타지 편이 더 재미있더군요. 여자 주인공, 판타지에 알러지가 있지 않다면, 판타지 편이 더 재미있는 요소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일본 만화의 메카물, 판타지물에 익숙한 분이라면 더욱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風神雷俠
    작성일
    04.01.10 19:12
    No. 14

    흠.. 어느것이 좋고 나쁘것 보다는 어떻게 보던 묵향이란 작품은 나쁜것
    보다는 획기적인 부분이 많았다고 보는데요 지금 같은 어설픈 공간이동
    판타지 소설을 만들기는 했지만 .. 그래도 처음 기도라는했다는 면에서는
    좋게 판단하고 싶군요 내용도 좋게 보는데요 3부 묵향의 귀환인가요..
    그거는 포기했지만 말입니다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1.10 19:32
    No. 15

    묵향1권 서울 유람가서 봤슴니다...연대서 먼 행사가 있어서리
    오잉 무협을 아는 넘이다. 1권에 압축을 검나 잘해부러써야
    이만한 압축미 보여주길 힘들디 고럼고럼... 2권은 없길래 고향내고향 왔습니다... 당시 볼게 없어서 쭉 봤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더군요
    전 1권만 조은 평가를 내리구 싶습니다... 그외는 언급하기 싫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4.01.10 19:39
    No. 16

    사실대로 말해서 묵향 판타지도 처음엔 신선하고 꽤 좋았습니다. 그런데...... 9권에 가서 때려쳤습니다. 정말 지겨움의 극치를 달렸죠. 권수 늘리기에 지겨움만 늘어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1.10 20:43
    No. 17

    꽤 재밌게 보긴했지만 차원이동 당한 이후로는 지겨웠다는.

    솔직히 묵향의 귀환 볼려고 17권까지 버티고 버텼는데-_-

    귀환도 별로 재미없다는. 지금 책도 안나고, 일본이었던가 거기서 움직이지도 않고 있고,

    19권쯤이나 해서 중원으로 돌아간다고 작가가 그러더군요-_-;; 18권은 언제나 나올지..

    그리고 소드엠페러는 꽤 재밌다는. 저지금 14권 까지 모았는데 삼촌이 나머지 준다면서 안주네요-_-;;;

    흠..소드엠페러는 옛날에 방학때 외갓집 갈때 아무거나 하나뽑아 가지고 갔었는데 재밌어서 계속 읽었다는.ㅋ

    1권초반 부분은 매우 지루해서-_-;;;쩝.. 아무튼 묵향은 성공하기도 한것 같고 실패한것 같기도 한 소설이네요.

    묵향은 무협에서만 했으면 더 인기 있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10 23:42
    No. 18

    황당하군요....

    묵향 책 그냥 던졌습니다...

    판타지 부분의 지겸움떄문이였지요....빼곡한 오타들과 띄어쓰기 하지않은 문장....

    솔직히 초반부에 재미있었습니다....

    판타지 들어가는것도 괜찮습니다.그런데 무슨 기갑병기가 난무하다니.....드레곤 하트로 만들어진다라.....그 어떤 판타지 책에서도 보지못했기에 참 특이하다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뻔내 영웅스토리.

    지겹더군요.... 겉만 보면 재미있지만.....

    게다가 책 나온는 기간이 가히 혈기린 외전을 따라할려는건지 -_-..

    다 부셔버리고싶습니다....(흥분 ...이해를;;)

    결정적으로 드레곤은 왜 데리고 옴니까 -_-....;

    p.s - 수라왕님 최초로 이었으나 판타지쪽은 좀 이상한 설계입니다.기갑병기라...특이하지만 잘못설정한거같기도하고요....

    소설의 설명대로라면 에너지만 충분하다면야 중국도 쓸어버릴수 있겠더군요......고작 몇대로 말이죠.....그런면에서는 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4.01.11 16:23
    No. 19

    백매화향기님/// 묵향 17권 아직 출간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온라인서점을 검색해봐도 16권 - 그나마 2002년 10월 출간이더군요... - 밖에는 없습니다.

    ps) 묵향을 출간한 명상출판사는 홈페이지가 없다고 하네요.. 털썩..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광묵혼
    작성일
    04.01.12 03:10
    No. 20

    저두 묵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판타지로 가기전까지만요

    개인적으로 판타지가 체질에 안맞나 봅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는 괜찮

    았다고 생각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농풍
    작성일
    04.01.13 14:54
    No. 21

    개인적으로 묵향은 잘 된 작품이라고 평가 합니다.

    아랫부분은 머릿글 적으신분 진광님의 글에 대한반론이 아니라
    댓글 적으신분들에 대한 반론입니다.

    반론1
    나름대로 괜찬은데 묵향의 귀환편에서 드래곤을 데려와서
    망쳤다.

    만약 묵향이 혼자 왔다면 ...어쩌면 더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와 유사한 부분이 이미 나왔습니다.(좀 억지일런지도...^^;;)
    기억 상실 후 다시 기억을 되찾고는 흑풍단과 함께 마교를 탈환합니다.
    그 부분의 연장에 불과하며...3권과 4권

    외전부분이 의미가 없어 질 수도 잇습니다.

    또 하나 이번에 대적할 상대는 혈교입니다.
    무공보다는 술법의 의존도가 더 큰 집단입니다.

    묵향은 재수 좋은 넘입니다.
    넘어질때 마다 동전 하나식 주우니..

    기억 상실증에 걸린후로는 흑풍단을 주웠고

    이계에 간후 드래곤 하나 주웠습니다.

    이번에 주운 드래곤이 동전이 될지 똥이 될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비판하기에는 이릅니다.

    반론2
    외전(판타지)이 재미없다.
    이점은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살펴보자면 외전이 무협편보다 오히려 뛰어난 점이 있습니다.

    그 근거는 중국의오호십육국에 가까운 환타지 세계가 3국 상태가
    되기까지
    이르는 과정 상당히 복잡할 수 있는데...

    만약 작가의 역량이 부족했다면 작가만 알고 독자는 이해못하는
    그러한 적개가 되기 쉬운데 여기서 작가는 독자도 머리속으로 그린듯
    이해되기 쉽게 그러면서도 상당히 흥미있게 그린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정치적인 요소가 상당히 있는점.
    무협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2권의 기억상실편을 제외하면 마교교주와 무림맹주의 부분에서
    조금 나왔을뿐인데...

    2권과 외전편에서는 전략. 정치.소설과 같았습니다.
    이부분은 과연 청룡장의 작가 유재용님(?)보다 못하지 않을정도 입니다.(전략 정치부분만 따진다는 가정하에서)

    이상으로 고무림 대다수의 식구들에게는 조금 거슬릴지도 모르지만

    제나름 대로는 고무림에서 언급되는 10분 가량의의
    작가의 작품과 비교하면 비록 부족할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역량있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유행산인님의 댓글에 상당히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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