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한상수님
작품명 : 마법공학자
출판사 : 루트미디어
마법공학자 14권이 급하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그이유가 뭐냐면 출판사에서 돈주기 아까워서 그런겁니다. 이작가님 스타일이 스토리진행은 안하고 했던 애기 또하고 햇던애기 또하고 자기반성 그리고 다시 스토리 진행할려고하면 했던애기또하고 했던애기 또하고 스토리 진행 1시간에 있던 일을 책한권을 떄울수도 있죠 근데 출팔사는 이거 계속보니깐 스토리는 진행 안하고 그냥 계속 쭈욱 했던애기 계속 반복하니깐 그냥 권수만 무한대로 늘어나고 재미는없고 이대로가다간 그냥 돈만주는꼴인겁니다. 뭐 출판사는 이걸 고치자고 말을해봐도 그냥 그게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종결한거죠,, 절대신존 게시판에 변명적어 놓은걸봐도 말이 안되는소립니다. 이분 글쓰시는것만해도 5-6개 작품이나 되는데 책으로 나온것만해도 2개이상이고 조아라에서만 계속 한달에 받는돈도 장난 아닙니다. 하루종일 집필만 하는분인데 ..
근데 이사실을 아는분들은 다 알고있다는거죠 문피아에서 이런분은 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상업성이 강합니다. 재미라도있어면 좋겠는데 그냥 말장난이죠 뭐 맨날 하는작품이.. 사람 멘붕오게 만듭니다. 솔직히 퇴출운동이라도 하고싶은데 그건 안되겠죠 이책이 10권넘어갈때부터 조기종결 날거같았는데 아무리봐도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떡밥회수도 안되고 진짜 마지막보고 멘붕와서 한소리 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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