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드림북스
작가:가람검
제목:라이던킹
오타날수도있으니 양해좀해주세요 전 이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어요 임금님귀가 당나귀귀라는걸 알게됀 이발사처럼 땅을파서 소리라도 치는 심정으로요
이 소설은 대여점아줌마가 요즘 이게 제일잘나간다면서 라이던킹을 주시더군요 요즘 소설도 잘 보지 않아서 어느게 재미있는지 감이안잡히는더라 덥석받아서 돈주고 빌려왔습니다 오천원을주고! 다섯권을!!!!! 오천원이면 4백원추가해서 담배가 두갑이고 순대랑떡볶이를 먹을수있고 문화상품권이 한장이고 또또.. 요즘 들어 제일 후회가 된게 이 책을 빌린거였어요!! 이게 지뢰작이라는거구나 라는걸 알게됐죠 따지자면 대인지뢰?
죄송합니다만 지금 쓰는건 비평이 아닌거같아요 그냥 이 책을읽어서 얻은 스트레스푸는겸 그냥 한명의 독자가 징징거리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ㅋㅋ 판타지에서 무어? 유전자? 뭥?
왜 쓸때없이 골렘이 마법을써야돼지? 왱?(개인적으로 취향이 맞지않습니다)
황제가돼는 수련을받아도 그 빌어먹을 노예근성은 없어지지않지?
노예인장을 꼬투리삼아 갈등을 계속만들려시는생각인데 차라리 이런 소재말고 상투적인 소재로하시지 그러셨어요 작가님. 그냥 그거 있잖아요 지나가다가 마차를봤는데 그 마차가 공작의 마차였고 뜬금없이 공작가의 기사가 불끈!해서 주인공이 순삭치킨 얼마나 시원해요 쓸때없이 뭔 노예인장 환골탈태까지했는데 왜 노예인장이 남지? 1권보다가 포기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다봤네요
야 노예인장 언제없어지냐? 라고 물으니
친구가 야 그거 5권에 없어진다 어이없다
헤헤 시원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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